2018년 화훼장식기능사 2회시험도 즐거운 마음으로 끝났네요.
저희 학원에서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뉘어서 특강을 진행하는것도
몇년이 되었어요. 1년에 3회씩 시험이 있으니 많이도 한것 같네요.
매회마다 참 다행스러운것은 힘들고 어렵게 연습하신만큼 합격률이
좋다는거죠.
매번 합격자 발표날에 강사들이 모여서 "다행이다~"를 연발하면서
축하 문자를 보내고 받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.
이번에도 다행스럽게 90%의 합격률로 마무리 되었네요.
참 아쉽게도 100%였으면 좋겠는데 말이죠.
"화훼장식기능사는 완전처음이에요"라는 분도 있었는데
열심히 연습하시더니 그분도 합격하셨네요.
다음 시험은 9월에 있습니다.
이때도 100%이상의 합격을 기대해봐요 ~~
합격하신 모든분들과 다음기회를 다시 도전하시는 분들께
행복한 계획들이 기다리고 있길 바랍니다. ^^